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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25일∼27일 3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‘부산국제의료관광 컨벤션(BIMTC)’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. > > 이번 행사는 ‘아시아 의료관광 허브, 부산’을 기치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컨벤션 참가자 대상 의료관광 체험 및 상담, 한일 의료관광 특별교류전, 외국인 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 운영한다. > > 일본, 중국, 러시아 등 7개국 40여명의 국제 의료관광 전문가와 전문 에이전시가 참가해 국제회의, 분과회의, 비즈니스 미팅 등에 참석하고 행사 전후에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등 부산지역 병의원을 방문하게 된다. 또 의료관광 관련 병원 및 지자체,보험회사,관광업체 등 45개사 60여개의 부스가 참가한다. > > 한편, 관광공사는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비즈니스네트워크 구축지원, 의료관광 전문인력양성 등을 통해 의료관광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 > > pompom@fnnews.com 정명진기자 > > 출처 - 파이낸셜뉴스 2009년 11월 19일자(목) > [이 게시물은 부산권의료산업…님에 의해 2016-09-23 13:42:44 [복사본] 의료뉴스에서 이동 됨]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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